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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가 나만의 안심 공간은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LG 퓨리케어 편안하고 안심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가 LG전자와 함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활용한 ‘나만의 안심 공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17일까지 서울시 내 강남역점, 수유역점, 건대역점, 석촌호수D/I점 등 4곳에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배치한다. 또한 1인석 및 테이블에 LG 퓨리케어 미니를 배치해 ‘나만의 안심 공간 미세먼지 청정 존’을 마련했다.
엔제리너스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문화의 확산으로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나홀로 카페를 찾는 1인 고객 증가에 주목했다.
31일까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반미샌드위치와 체리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품 내역은 △1등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2단(2명) △2등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1단(3명) △3등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17명)을 증정한다. 4등~7등에게는 트래블파우치, 에그마요 반미 센드위치 등 다양한 경품 및 제품 쿠폰을 증정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4개 매장에서 운영하는 나만의 안심 공간은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쾌적한 매장 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심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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