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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 팔짱 논란’에 관해 말을 보탰다.
고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의 팔짱을 낀 게 윤활유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도이셨을지 모르겠으나 사적인 자리가 아니다”며 “공적 마인드가 있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 평가했다. 이어 당당한 활동이라면 기자들과 함께 해야한다며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이러는 걸 보면 쇼윈도 영부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기자와 언론과의 접촉을 열어 놓으셔야 한다고 조언 드리고 싶다”고 주장했다.
sing**** 정말 팔짱 끼고 말고가 중요한가. 별 게 다 중요하구나,
kims**** 국민을 위한 입법부터 해 주세요. 이러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은 건 아니잖아요.
paul**** 본인들 논리대로면 마크롱도 추해 보이는 거네.
나경원 “당권 도전, 좀 더 지켜볼 것”… “간 보냐”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말을 아꼈다. 현재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문을 아주 닫아 놓지는 않았다.
나 부위원장은 16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당권 도전에 대한 질문에 “다른 것 좀 더 물어보시지”라며 난감해 하면서도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한다”며 답변을 유보했다. 이어 ‘MBC 전용기 배제’에 대해서도 “지난번 국익을 훼손한 보도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나”며 자신도 MBC에 당한 적 있었다고 주장했다.
1106**** 아직 본인이 무언가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세 얼간이 중 한 명.
danb**** 간 보냐.
leeb**** 그만 집에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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