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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전라북도 익산시의회 의원이 익산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조 의원은 8일 레저 스포츠 스카이다이빙 시설 유치를 위해 익산을 찾은 방송인 김병만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정헌율 익산시장과도 의견을 나눴다.
조 의원은 “다채로운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매력적인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스카이다이빙을 우리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익산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남석 의원은 3선의원으로 현재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주민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부터 익산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까지 두루 살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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