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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매스몰 조감도
매스펄은 서울 서초구 반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 1층에 300여개의 점포로 구성된 ‘매스몰’을 분양중이다.
권장업종은 토털패션, 잡화, 귀금속, 액세서리, 휴대폰, 소품, 조화, 애견용품, 화장품, 아웃도어 등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을 타깃으로 한 아이템이다.
매스펄에 따르면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는 지하철 3, 7, 9호선 환승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경부선, 영동선 여행객이 지하철 이용시 사용하는 유일한 지하통로 상가다.
반포매스몰은 반포지하상가,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반포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상가로 강남, 영등포, 잠실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지하상권이다.
매스펄 관계자는 “8㎡에 실투자금 5000만원 선이고 권리금 없이 장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취등록세 면제 혜택과 양도 양수가 가능하며, 배후 2만여 세대를 자랑하는 노른자위 상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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