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소폭 앞서고 있지만 다른 조사기관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조사결과도 나오고 있어 초방빅 상황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투표소 모습. ⓒ스카이데일리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8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50.1%의 득표로 48.9%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1.2%p 앞서는 초박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은 문재인 후보가 52.2%를 보여 박근혜 후보 47.5%를 4.7%p 앞섰다.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는 방송 3사 여론조사를 진행해 온 미디어리서치·코리아리서치센터·TNS 등 3개 기관의 공동조사를 통해 나왔다.
이번 조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36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8만6000명을 상대로 진행했다.
조사는 1천800명의 조사원과 120명의 감독관이 투입돼 역대 최대 규모다. 출구조사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 ±0.8% 포인다.
한편 서울교육감 재선거에서는 방송3사 조사결과 문용린 후보가 52.6%의 지지로 39.4%의 이수호 후보 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역시 같은 조사결과 경남도지사는 홍준표 후보가 60.9%, 권영길 후보가 39.1%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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