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9일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생계급여 등 사회보장급여 지급일(20일)을 7일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추석 명절에는 생계급여만 168만여 명 수급자에게 7238억 원 조기 지급한 바가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총 28종의 사회보장급여 약 1조5000억 원이 13일에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2일까지 지자체 지원과 시스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급여 지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보장급여를 조기 지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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