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동환 인신협 회장(헬스컨슈머 대표)과 민경두 부회장 겸 사무총장(스카이데일리 대표)은 10일 대한약사회를 찾아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언론과 약계가 소통을 강화하고 최신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약품 안전 사용, 약사 직능의 사회적 역할, 보건의료 정책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의견 나줬다.
양측은 국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언론의 공적 역할과 약사회의 전문성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약사회의 주요 현안은 물론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약사의 직능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영희 회장은 인터넷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답했다.
권 회장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약계의 여러 현안에 대해 언론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과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환담 자리에는 양측의 실무 소통을 위해 유성호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이 동석, 향후 언론과 약계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적인 관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