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28일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어르신복지과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포항시·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산활동을 통한 소득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참여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확보와 생산활동 지속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은주 경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우선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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