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º
습도 90%
춘천 8º
습도 95%
목포 11º
습도 90%
)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취임 이후 숱한 불미스러운 일로 구설에 올라 ‘불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이번엔 6·1 지방선거 공보물에 ‘근무 약력 허위 기재’로 고발된 것이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근무 약력 허위 기재’ 내용은 “후보자 박종효가 명함 및 선거공보물에 국회 경력 20년이라고 허위의 사실을 공표함”이라고 쓰여 있다. 사실대로 써야하는 경력을 부풀렸다는 것이다.
허위경력 표기로 인한 선거법 위반이 확인돼 법원에서 100만원 이상 선고를 받으면 박종효 구청장은 직을 잃게 된다. 당연히 구청장은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