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5 10:08
뉴스 > 축구
포르투, UCL 16강 1차전서 극장골 아스널에 1-0 승리
EPL 명가 아스널 올해도 UCL 16강전 잔혹사에 우나
FC 바르셀로나는 나폴리와 1-1 무승부 그쳐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2 09:39:17
 
▲ FC 포르투의 공격수 갈레노가 22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극장골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포르투(포르투갈)가 갈레누의 ‘극장골’을 앞세워 안방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을 물리치고 2023~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포르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갈레누의 결승골로 아스널에 1-0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는 내달 13일 원정 2차전에서 2점차로 패하지 않으면 2020~21시즌(8강 탈락) 이후 3년 만에 UCL 8강에 진출한다.
 
지난시즌 EPL 2위를 차지한 아스널은 자칫 UCL 16강전 잔혹사를 올 시즌에도 이어갈 처지다. 아스널은 2010~11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7차례 연속으로 UCL에서 16강 탈락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후 유로파리그(UEL)에서 경쟁하다가 6시즌 만에 UCL 무대에 복귀했는데 이번에도 16강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것이다.
 
광고
아스널이 UCL 8강에 오른 것은 2009~10시즌이 마지막이다. 당시 16강전 상대가 공교롭게도 포르투였다. 앞서 공식전 5경기에서 전승하며 21골을 몰아치는 막강 화력을 뽐낸 아스널은 이날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
 
포르투는 후반 49분 갈레누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날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궤적을 그리고 골망에 꽂혀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가 경기장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는 나폴리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15분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뽑자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이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7,855 ▶
어제 142,83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