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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공립박물관 건립 박차
문체부, 사전 타당성 평가 신청서 제출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2-05 14:05:12
▲ 부산시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을 공립박물관으로 건립하기 위해 사전평가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제공=기장군]
 
부산시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이하 명예의전당)’을 공립박물관으로 건립하기 위해 사전평가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였다고 5일 밝혔다.
 
명예의전당 건립사업은 기장군·부산시·KBO(한국야구위원회)3자 협력 사업으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가 총사업비 108억 원을 지원하고 KBO에서 소장 유물 5만 점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장군은 부지 제공과 시설 운영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 건립 추진해 국내 최초 공식 야구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은 작년부터 공립박물관 설립 절차로 박물관과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준비해 왔다.
 
기장군은 118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관계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30일 사전평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전평가 결과는 2월경 서류심사(1)3월 중순 현장실사(2), 4월에 발표평가(3)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0년간의 숙원사업인 야구박물관 건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야구박물관을 조속히 건립해서 전시와 교육, 체험의 장으로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부지면적 1852에 지하 1, 지상 3(연면적 2996.2) 규모로 기장군 일광읍 내 일광유원지(야구테마파크)에 들어설 예정이다.
 
110년의 역사가 담긴 야구 관련 자료 약 5만 점의 보관·전시는 물론 야구영웅들을 헌정하는 명예의 전당, 야구 아카이브센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공간 등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앞으로 일광유원지 내 야구테마파크가 스포츠관광체험형 복합문화단지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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