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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서울시 ‘노후 정수센터 현대화’한다… 5553억 원 투입
상수도관 2040년까지 총 3000km 교체
급수관 교체 시 전체 공사비 80% 지원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2 16:26:03
▲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 수돗물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
 
서울시가 세계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정수센터 현대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22일 올해 중으로 상수도관 62.5km 구간을 교체하고 2040년까지 총 3074km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또한 19944월 이전 준공된 건물 중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옥내급수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14800가구에 급수관 교체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 가구에는 급수관 세척 및 필터비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총 555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시는 정수센터 현대화를 위해 서울시 내 6개 정수센터 중 운영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4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상수도관 교체와 관련해서는 올해 서울 송파구 삼전역~석촌고분역 일대 1700m·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신월동 일대 1495m·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 800m 등 시내 곳곳에서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지름 400mm 이상 대형관 38km를 세척하고 소형 배수관(80~350mm)755km 세척할 예정이다.
 
급수관 교체와 관련해선 전체 공사비의 80% 이하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공주택 세대당 최대 140만 원 지원한다. 이밖에 세척비는 18만 원·수도꼭지 필터 지원비는 9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대상 해당 여부 확인을 위해선 관할 수도사업소나 120다산콜센터에 연락해야 한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 관리는 물론 주기적인 수도관 교체·세척 등 공급 과정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고품질 아리수를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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