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트윈 버전’이 ‘샤잠’에서 500만 청취를 돌파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이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500만 청취자를 달성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이다. 앞서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샤잠은 1억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검색 앱이다. 곡을 검색하면 타이틀과 함께 해당 곡이 샤잠된 횟수를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이용자들이 제일 많이 찾았는지 지도에 표시하는 등 다양한 통계를 제공한다.
큐피드 트윈 버전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싱글 1집 ‘더 비기닝 : 큐피드’의 타이틀곡 ‘큐피드’의 영어 가사 버전 곡이다. 틱톡 등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글로벌 스포티파이 등 주요 차트에서 수많은 기록을 쏟아내며 전 세계에 ‘큐피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큐피드 트윈 버전은 2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World Digital Song Sales’ 9위 △‘World Album’ 15위 △미국 제외한 글로벌 200 차트 197위까지 총 3개 차트에 재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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