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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Max 마시고 크림생수염이 남은 하정우, 맛있어보여 [사진=하이트 진로]
올몰트맥주 브랜드 맥스(Max)가 하정우의 새 TV 광고를 내일(11일)부터 선보인다.
6년째 맥주 모델로 활동 중인 하정우는 광고 속에서 크림生맥스가 남기는 크림생수염을 달고 등장할 예정이다.
맥스의 아이콘인 크림생수염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와 개그맨 정성호의 수염맨 영상 속에서 선보인 이후 화제가 됐다.
하정우는 베테랑 맥주 모델답게 촬영장에서 맥스를 전용 잔에 능숙하게 따라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낸 뒤, 직접 다양한 크림생수염을 만들어 보이며 어려운 촬영을 수월하고 유쾌하게 마쳤다고 한다.
하정우는 베테랑 맥주 모델답게 촬영장에서 맥스를 전용 잔에 능숙하게 따라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낸 뒤, 직접 다양한 크림생수염을 만들어 보이며 어려운 촬영을 수월하고 유쾌하게 마쳤다고 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맥스의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수염을 남긴다’는 새 브랜드 슬로건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우수한 크림거품이 지켜주는 깊고 풍부한 풍미 외에도 즐거움까지 전하는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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