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º
습도 95%
대전 12º
습도 95%
울산 16º
습도 95%
 조정선수단은 16~18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개...'))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은 16~18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 ‘제17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 출전, 무타페어·쿼드러플스컬 2개 종목에서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강한나 선수가 8분00초8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조선형·최수진·강한나·손효정 선수가 7분12초0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BPA 조정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4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4개 대회 연속으로 출전한 전 종목 메달 석권에는 실패했으나 무타페어와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각각 26초91, 0초71의 시간을 단축시켜 메달을 확보하며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BPA 조정선수단은 10월14일부터 전남 장성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올해 마지막 수상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