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º
습도 70%
강릉 14º
습도 75%
안동 16º
습도 60%
부산 13º
습도 95%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미래복지요양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외에도 공사는 26일까지 주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송편 및 산적 빚기 등의 봉사활동을 농협은행(인천영업본부)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송병억 사장은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다”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직접 찾아뵐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0년 출범 이후 매년 연말연시와 설, 추석 명절 등에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각종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