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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어스꼬깔콘젤리 [사진=GS리테일]
롯데꼬깔콘과 GS25가 만나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PB상품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롯데의 인기 스낵 꼬칼콘이 손을 잡고 유어스 꼬깔콘젤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어스꼬깔콘젤리는 꼬깔콘의 모양을 본 뜬 옥수수맛 젤리에 짭짤한 시즈닝을 첨가해 색다른 젤리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1200원이다.
GS리테일은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젤리 상품의 증가율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젤리 카테고리에서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맛과 컨셉의 젤리를 선보여 즐거움을 제공하려 했다”고 제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 꼬깔콘의 맛과 향을 담아 고객들에게 익숙하고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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