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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 <325> - 가수 겸 배우 임윤아
[단독]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청담동 고급 아파트 57억 원에 매입
마크힐스청담1차·롯데캐슬프레미어·빌딩 등 총 가치 300억 원 육박
3곳의 시세차익 약 150억 원 달해
가수와 배우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30 23:59:59
     
▲ 마크힐스청담 전경.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대한민국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현재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진 임윤아가 청담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 한 호실을 매입해 화제다. 그는 2018년 한 해에만 총 120억 원대의 부동산을 매입해 대중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대출없이 전액 현금으로 고급 아파트 매입··· 총 부동산 가치 300억 원에 달해
 
부동산 업계 등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임윤아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청담1차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2022년 2월 57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공급면적 260.18㎡(약 78.7평)·전용면적 183.5㎡(약 40.27평) 규모다. 3.3㎡(1평) 당 약 7242만 원에 매입했다.
 
이예슬 공인중개사는 “단지는 청담동 고급빌라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있다”며 “보안이 매우 우수해 대기업 임원·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층당 한 세대만 거주하는 프라이빗한 주거환경과 3m의 높은 층고 및 세대마다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비슷한 평수의 매물이 100억 원대에 나와있지만 호가로 예상되며 적정가격은 60억 원 초중반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크힐스청담은 지하 2층~지상 22층·2개동·전용면적 183.5~273.84㎡·총 38가구 규모의 고급 아파트로 2010년 준공됐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천연 재료와 해외 유명 브랜드로 장식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출입관리 및 영상모니터링 등 시큐리티 시스템이 도입돼 있고 세대 단일 엘리베이터로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며 바로 앞에는 한강공원이 있어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 롯데캐슬프레미어 전경.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임윤아는 마크힐스1단지 외에 인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롯데캐슬프레미어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2018년 1월 23억 원에 매입했으며 공급면적 168.58㎡(약 50.99평)·전용면적 144.11㎡(약 43.59평) 등의 규모다.
 
삼성동 A부동산 관계자는 “롯데캐슬프레미어는 32평형부터 72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하기 편리하다”며 “단지 내 공원·어린이 놀이터·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같은 평형대의 매물이 38~48억 원, 저층 최저가 매물이 1평 당 약 7451만 원에 나와있는 상태다”며 “여러 상황을 감안했을 때 현재 적정가격은 35억~4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삼성동 B부동산 관계자는 “임윤아가 매입한 시기인 2018년과 비교해 현재 시세가 1.5배 이상 오른 상태다”며 “층수도 로얄층에 해당돼 거래 시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캐슬프레미어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2채를 보유하면 반드시 한 곳에만 실거주를 해야한다”며 “새로 매입한 마크힐스청담에서 실거주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롯데캐슬프레미어는 지상 최고 22층·11개동·전용면적 84.46~213.43㎡·총 713가구 규모로 2007년 준공됐다.
 
단지는 특히 교육환경과 직주근접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언북초·언주중·경기고·청담고 등의 명문학교와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고 강남 도심권 업무지구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아울러 올림픽대로·영동대로·강변북로 등 도로망을 갖췄고 현대백화점·코엑스몰 등 쇼핑시설과 강남구청·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 임윤아가 소유한 빌딩 전경.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또한 임윤아는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소재 대지면적 467.70㎡(약141.48평)·연면적 1462.56㎡(약 442.42평) 규모 빌딩을 100억 원(3.3㎡당 약 7068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2014년에 기존 낡은 빌라를 허물고 그 자리에 지어졌다. 현재 한 대기업 계열사가 통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이우람 원빌딩 이사는 “5년이 지난 현재 이 빌딩은 230억 원(3.3㎡당 1억6228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청담동 소재의 2종일반 주거지역으로 141평의 큰 대지는 메리트가 있는 건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빌딩이 있는 블록은 2017년~2020년 낡은 주택을 매입해 신축과 리모델링이 매우 활발했던 곳으로 주요 임차구성은 레스토랑·다이닝바·엔터테인먼트 사옥·소규모 오피스·고급미용실·메이크업샵·웨딩샵 등 다양하며 임차수요가 꾸준한 곳이다”고 덧붙였다.
 
청담동 C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빌딩 인근이 3.3㎡당 1억5000만~2억 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는 상태이며 당시 매입했던 가격인 100억 원(3.3㎡당 7068만 원)과 비교하면 시세차익이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가수 겸 배우 임윤아. 뉴시스
 
다재다능 임윤아···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임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GEE’ ‘Run Devil Run’ ‘소원을 말해 봐’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겼고, 2011년 발매한 일본 첫 정규 음반 ‘GIRLS GENERATION’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하면서 한국 여성 음악그룹 중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7년 8월 정규 6집 ‘Holiday Night’ 활동을 마친 뒤 티파니·수영·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완전체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2년 8월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했다.
 
임윤아는 가수 데뷔 초부터 동시에 연기 활동도 꾸준히 했다.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 ‘너는 내 운명’ ‘신데렐라 맨’ ‘사랑비’ ‘THE K2’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스마일 퀸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천사랑은 아름다운 미소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호텔리어이자 킹 호텔의 명실상부 친절사원으로 어린 시절 가장 행복한 기억을 준 킹 호텔의 일원이 되어 고객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은 진심을 담아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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