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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한국 이민… 주요 난관과 쟁점·해법은
‘한·아세안 포럼’ 주최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시대 한국 이민정책 집중 모색”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5 19:45:39
▲ 지난해 11월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이민정책 연구 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법무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이민정책의 흐름과 과제를 진단하고 외국인이 한국에 이민하는 데 겪게 되는 애로사항과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이사장 박상원)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의 이민정책과 대(對)아세안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민 수용 적정 인구와 전 세계적 이민정책의 주요 이슈 등을 공유했다. 
 
홍현표 한·아세안포럼 아세안투자연구소장과 이규용 노동연구원 본부장은 이민정책 서설·적정인구와 인구이동 회랑’ ‘글로벌화 시대의 이민정책 주요 이슈와 한국 노동 이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특히 취업비자를 통해 국내에 상주하는 튀르키예·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미얀마·수단 등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이민 과정 전후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패널 토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종합토론에는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설동훈 전북대 교수·윤인진 고려대 교수·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실장·이규용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진원석 영화감독 등이 패널로 참석해 전문적인 식견을 밝히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민정책연구원·한국이민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또한 이민 정책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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