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분식업계의 총 매출액 1위는 더본코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연돈불카츠 등으로 유명한 더본코리아는 2632억8613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 자리에 올랐다. 전년도(1765억4214만 원)에 비해 49.14% 상승했다.
2위는 1638억290만 원의 매출을 거둔 아이더스코리아가 차지했다. 아이더스코리아는 직화부엌직화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년도(1725억9263만 원)에 비해 감소했으며 수치상으로는 5.09% 줄었다.
스텔라떡볶이 등으로 유명한 장스푸드는 1256억9322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3위에 올랐으며 전년도(335억659만 원)에 비해 275.13%나 상승했다. 4위는 명륜분식 등을 운영하는 명륜당으로 956억5129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827억9815만 원)에 비해 15.52% 성장했다.
떡볶이 참 잘하는 집으로 유명한 기영에프앤비는 927억665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5위에 올랐고 전년도(864억4645만 원)에 비해 7.31%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6위 바푸리 등을 운영하는 프랭크에프앤비는 888억2183만 원의 매출을 거둬 전년도(349억4234만 원)에 비해 154.20% 성장했다.
이 외에도 삼진어묵당 등을 운영하는 삼진식품(7위·825억8701만 원)·이삭토스트로 유명한 이삭(8위·514억6653만 원)은 전년도 대비 각각 4.93%(787억647만 원)·18.07%(435억8818만 원)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신전떡볶이로 유명한 신전푸드시스(9위·447억703만 원)는 전년도 대비 5.79%(474억5540만 원), 강다짐 등을 운영하는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10위·435억4899만 원)는 전년도 대비 7.46% 하락한 470억6023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2년 분식업계의 영업이익 1위 역시 더본코리아가 차지했다. 233억3787만 원의 이윤을 남겼으며 전년도(169억5134만 원) 대비 37.68% 증가했다.
2위 프랭크에프앤비는 107억7797만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으며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전년도(372억1976만 원) 대비 대폭 증가한 189.58%의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3위 아이더스코리아는 94억5591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전년도(150억9874만 원)대비 37.37%나 하락했다. 반면 4위로 81억6995만 원의 영업이익을 남긴 명륜당은 전년도(45억38만 원) 대비 81.54%나 성장했다.
이 외에도 신전푸드시스(5위·59억4556만 원)는 전년도(60억7399만 원) 대비 2.11% 하락했고 이삭(6위·52억975만 원)·43떡볶이를 운영하는 위벨롭먼트(7위·37억3437만 원)는 전년도 대비 각각 18.07%·110.56% 성장했다.
청년다방으로 유명한 한경기획(8위·36억9303만 원)·경양분식을 운영하는 피에스피에프앤디(10위·31억9873만 원)도 영업이익이 전년도 대비 대폭 증가했다. 각각 187.85%·221.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영에프앤비(9위)는 32억3293만 원의 이윤을 남겼으나 전년도(35억6403만 원) 대비 9.29% 하락했다.
2022년 분식업계 매출액과 영업이익 1위를 차지한 더본코리아를 영업표지별로 살펴보면 먼저 연돈불카츠의 경우 총 가맹점 수는 68개로 나타났다. 전년도 5개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2억5976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3.3㎡(1평)당 평균매출액은 2202만 원이다.
역전우동0410의 경우 총 가맹점 수는 167개로 전년도 150개에서 17개 늘어났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3억6592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2320만 원이다.
미정국수0410의 경우 총 가맹점 수는 27개로 전년도 32개에서 5개 줄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3억96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2006만 원이다.
프랭크에프앤비의 바푸리는 총 가맹점 수가 40개로 전년도 43개에서 3개 줄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1억1877만 원으로 3.3㎡당 평균매출액은 835만 원이다.
장스푸드의 스텔라떡볶이는 총 가맹점 수 32개로 전년도 1개에서 대폭 늘어났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1억9916만 원으로 3.3㎡당 평균매출액은 1372만 원이다.
삼진식품의 총 가맹점 수는 9개로 전년도 5개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9703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533만 원이다.
이삭의 경우 총 가맹점 수는 907개로 전년도 860개에서 47개 증가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2억845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1987만 원이다.
신전푸드시스의 총 가맹점 수는 722개로 전년도 724개에서 2개 줄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2억8339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1996만 원이다.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의 강다짐은 총 가맹점 수 57개로 전년도 44개에서 13개 증가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2억3855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2110만 원이다.
한경기획의 청년다방은 총 가맹점 수 426개로 전년도 407개에서 19개 증가했다. 가맹점당 평균매출액은 4억8861만 원이며 3.3㎡당 평균매출액은 229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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