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통·환경
대전시 친환경 현수막·재활용 사업 활성화 추진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시범운영 및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활성화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19 09:33:49
▲ 대전광역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예방을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전시
 
대전광역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예방을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민간 분야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하고 공공분야에서는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 등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추진한다.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광역 시도에서는 첫 운영인데 대전시 전체 상업용 게시대 15% 내외에 해당하는 게시 면수를 친환경 소재 전용으로 시범운영하고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2025년 2월에 본격 운영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범운영에 앞서 사전에 시민에게 안내·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참여 시민 등에는 △한시적 인지수수료 감면 △게시 기간 연장(7일 연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시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관련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사용된 현수막에 대한 재활용 사업과 자치구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확보·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활성화하여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존의 소각 위주의 폐현수막 처리 방법을 재활용 사업 활용 등 친환경적으로 전환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수거 폐현수막 256t을 소각처리하고 일부를 재활용 사업에 활용했다. 또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고 매립 시 2·3년이면 완전히 분해할 수 있어 분해에 50년 이상 소요되는 일반 현수막에 비해 환경 보전에 큰 장점이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