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가 배달비 무료에 힘입어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배달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배달앱 월간 사용자 수 점유율은 배달의민족 60%·쿠팡이츠 20%·요기요 16%로 나타났다.
특히 쿠팡이츠의 점유율은 지난해 5월 10%에서 지난달 20%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성장했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앱은 배달의민족으로 월간 사용자 수가 2174만 명이었다. 그 뒤로 쿠팡이츠 732만 명·요기요 595만 명·땡겨요 83만 명·배달특급 40만 명 순이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월간 사용자 수는 배달의민족이 6%·쿠팡이츠가 1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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