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정관읍 소재)이 올해 6월 개장 이후 군민 등 3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만4000여 명 대비 53% 늘어난 수치다. 따라서 여름철 지역 대표명소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약 1170㎡ 규모로 워터슬라이드 2개, 워터드롭 2개, 부들분수 8개 등 ‘물놀이시설’과 샤워시설 4개, 탈의실 2개소, 의무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지역의 힐링명소로 알려져 있다.
군은 올해 물놀이장 노후 포장재 교체 등 사전 재정비를 완료, 전문업체를 통한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종복 군수가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정종복 군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물놀이장 운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이용기간 중 제기된 군민들의 목소리는 향후 시설물 개선과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다음해 여름에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군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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