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는 방탄소년단에서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그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한마디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민윤기는 즐겨 부르던 랩을 친구들에게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때 친구들은 “넌 랩을 하면 안 될 것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오기가 발동한 그는 랩을 더 열심히 연습했고 노력 끝에 랩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그리고 그해부터 전자 악기나 전자 음원을 컴퓨터와 연결해 연주할 수 있는 미디(MIDI·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작업을 시작했다. 민윤기는 고등학생이 된 후에도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우고 음악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곡, 편곡을 실력을 키웠다. 그는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이후에도 1년에 수백 곡을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며 여전히 음악 작업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