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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장교를 사칭한 민간인 A씨가 최전방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허가 없이 통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민통선 내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예비역으로 밝혀졌다.
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30분경 20대 민간인 남성 A씨가 민통선 검문소를 통과했다. A씨는 자신을 상급 부대 소속 장교라고 주장하며 통과시켜 달라 윽박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예비역으로 복무하던 부대를 가보고 싶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0106**** 군대 다닐 만했나 봐. 또 가보고 싶고.
qkrx**** 평소에 소속 간부들이 얼마나 윽박지르고 절차 무시했으면 문을 그냥 열어 주겠냐.
mora**** 그대로 재입대시켜라.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이미 24번 유사 범행… “자꾸 내보내면 대형사고 또 난다”
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지른 방화범 A씨가 이미 과거에도 24차례나 유사 범행을 저지른 상습 방화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방화 혐의로 총 징역 10년을 복역했다.
7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질러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48)가 긴급 체포됐다. A씨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화 사건으로 4차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년 동안 A씨가 저지른 방화 횟수는 24회에 이른다. 앞서 A씨는 2003년에는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qq32**** 이런 사람 자꾸 내보내면 대형사고 또 납니다.
cska**** 수많은 사람의 삶의 터전에 이런 짓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영구 격리하자.
fuku**** 불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불이랑 같이 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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