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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정치할 생각이 있으면 빨리 사퇴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유 전 의원은 신임 지도부의 당직 인선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28일 유 전 의원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한 장관께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당에 대해서는 “100% 윤석열 사당”이라고 표현하며 “민심으로부터 자꾸 멀어지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mini**** 눈치 챙기고 가만히 좀 있어 봐.
cypc**** 시원하게 탈당하자.
illk**** 정치를 하고 싶으면 의원직 달고 하자.
13세 촉법소년 고모 살해 “게임 못하게 해서”… “대형사고 칠 인간이다”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고모를 살해한 중학생 A군이 검거됐다. A군은 만 13세로 촉법소년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A군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27일 오후 용산구 청파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고모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고모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군의 아버지가 몇 년 전 숨진 후 A군의 할아버지와 A군 형제를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choi**** 국회는 뭐하냐.
koya**** 대형사고 칠 인간이네.
page****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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