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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이 지하 5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사진=뉴시스>
대방건설이 ‘대방디엠시티’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B7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지하 5층에서 지상 14층 규모로 전용면적 24~64㎡ 1281실로 갖춰져 있다.
교통으로는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출구가 단지 내 지하 1층 상가로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올림픽 대로와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기도 편하며 김포공항은 차로 1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보타닉파크’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자들이 나들이를 위한 장소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대방건설은 내다봤다.
또 LG 아트센터 및 한류 공연장 건립도 검토되고 있는 상황으로 문화형 단지로써 좋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LG 아트센터 및 한류 공연장 건립도 검토되고 있는 상황으로 문화형 단지로써 좋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시켰다”며 “깨끗하고 방음도 잘 돼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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