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E fact > 게임
넷마블, 신작 3종 공개… “IP 강조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신의 탑: 새로운 세계·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공개
글로벌 트렌드 장르·쉬운 게임성·스토리텔링 등 앞세워 글로벌 공략 의지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01 13:43:55
▲ 권영식 넷마블 대표와 신작 게임 담당자들이 QA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3종의 신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IP 파워와 대중성, 쉬운 게임성 등을 앞세워 흥행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1일 지타워에서 ‘2023 넷마블 1st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3종의 게임을 소개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날 “오늘 소개하는 신작 3종은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각각의 IP(지식재산권)를 잘 살린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공통점”이라며 “낮은 진입 장벽, 애니메이션 같은 연출, 뛰어난 전략성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요소가 많아 국내외에서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쇼케이스의 시작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열었다. 
 
이 게임은 2010년 7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전 세계 60억 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서는 원작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듯 감상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을 모르더라도 이용자가 탑에 초대돼 거대한 여정을 떠나는 구성을 넣어, 자연스럽게 ‘신의 탑’ 세계가 펼쳐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개발한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신의 탑을 게임으로 재창조하는 데 중요하게 생각한 건 원작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원작을 본 팬분들이라도 IP 적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SIU 작가와 협업하며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수집형 RPG의 특성을 살려 간편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전투는 캐릭터들의 5개 속성, 역할 및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캐릭터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캐릭터를 장착하는 슬롯을 성장시키는 ‘신수 링크 시스템’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7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시하며 구글GPG와 협업해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출시에 앞서 넷마블은 SSR 등급 ‘스물다섯번 째 밤’ 캐릭터를 증정하는 사전등록을 1일부터 진행한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8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한다. 
 
또 공중 폭격, 투석기 등을 활용한 ‘사거리 시스템’과 거대 병종 ‘타이탄’으로 전략 게임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전장의 꽃 ‘타이탄’은 파괴력 있는 전투로 박진감 넘치는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그랜드크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가 오랫동안 준비한 오리지널 IP로 웹툰, 웹소설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로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의 본질에 충실하되 넷마블에프앤씨의 강점인 애니메이션 스타일 게임의 DNA를 계승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주요 IP ‘세븐나이츠’의 후속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방치형 모바일 RPG로 선보인다. 이 게임은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세븐나이츠 성장, 수집, 전략의 재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본 플레이는 획득한 영웅으로 덱을 구성해 몬스터를 처치하는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드는 3D 공간에 2D 리소스를 입혀 공간감을 제공해 최대 10명의 영웅을 배치해 독창적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캐릭터는 귀여운 디자인을 강조한 SD로 제작됐으며 정식 서비스에는 150여 명 영웅을 선보인다.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세븐나이츠는 장기간 사랑 받은 넷마블 대표 IP다”며 “그동안 쌓아온 세븐나이츠의 재미를 가볍고 쉬운 플레이로 전달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고 그 결과물이 ‘세븐나이츠 키우기’”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