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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인본병원이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본병원은 2016년부터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의 협약을 맺고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과 다양한 의료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인본병원은 지역의 복지관·경로당에 다양한 건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겨울이 시작될 무렵이면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인본병원은 환자 편의와 의술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경험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됐다.
병원 내 인테리어와 내부는 환자의 편안함을 위해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환자 편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천 인본병원은 2014년에 '인본정형외과’로부터 성장해 2015년 '인본병원'으로 승격되었다.
'인본'이라는 이름에는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 겸손함으로 어질게 질병을 치료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최덕현 부천 인본병원 대표원장은 “정형외과·신경외과·신경과·내과 진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힘써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본병원 의료진들은 관절과 척추 분야의 시술에서부터 고난이도 수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인증 병원으로 수술 후 입원환자의 보호자나 간병인이 곁에 없어도 병원 내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돌봄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 빠른 쾌유를 돕는다.
인본병원은 부천시 원미구 상2동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총 8명의 의료진이 관절·척추·뇌 질환·편두통·두통·내과 만성질환과 건강검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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