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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보람동, 가치누리 문화거리 대상지 선정
3월부터 문화거리 조성·운영 위한 회의 개최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6 09:50:09
▲ 세종특별자치시가 나성동·보람동 2곳을 ‘2024년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2024년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대상지’로 나성동·보람동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인 지원·거리 활력을 위해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시각예술과 거리공연이 공존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앞서 시는 5일부터 16일까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가치누리 문화거리 추진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나성동·보람동을 최종 선정했다.
 
시와 문화관광재단은 3월부터 선정 대상지의 민관협의체와 함께 가치누리 문화거리 조성·운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거리조성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지역예술가·상인 등과 의견을 나누며 가치누리 문화거리를 조성하겠다”며 “거리경관 조성·야외공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거리 활력을 불어넣는 등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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