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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발표회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

남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14 18:09:15

▲ 박정희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제작자인 가수 김흥국(가운데)이 참석자들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윤희성(왼쪽) 감독과 ‘흥·픽쳐스’ 제작사 김흥국 대표가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충수 기자 csnam@skyedaily.com 기자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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