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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여행가는 달… 어디로 떠나볼까?
문체부·관광공사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
여행상품과 연계해 교통·숙박 요금 할인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6 00:42:38
  
▲ 6월 여행가는 달 한정으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에서 진행되는 물고기잡이 체험이 숨은 관광지 여행상품으로 출시됐다. 문화재청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역 여행상품이 출시되고 이와 연계해 교통·숙박도 할인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관광공사)에 따르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정부·지자체·민간 등 240여 개 기관이 협업해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역 여행상품은 6월 여행가는 달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교통 요금 할인 등이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관련 기관이 협업으로 준비한 만큼 고품질 여행을 기대해 볼 수 있다. 
 
1인 지역 여행상품 등 최신 여행 트렌드 반영
 
6월 여행가는 달 테마별 지역 여행상픔으로는 쉼·원포인트·레포츠·로컬리즘·체류형·미식여행·열린관광·반려동물 동반여행·스마트여행이 준비돼 있다. 각 여행 비용에는 KTX 왕복 열차비·연계차량비·중식·입장료·진행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대표적으로 당일 여행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 말이 필요 없는 나홀로 구례 여행이 있다. 68일 당일 일정으로 1인만 예약 가능한 상품이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해 전남 구례에 있는 지리산권 3대 사찰 중 하나인 천은사 소나무 숲길과 호수가를 산책한 뒤 점심으로 연잎밥으로 만든 친환경 도시락이 제공받게 된다.
 
▲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특색있는 지역 여행상품 출시된다. 배우 여진구씨가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 모델로 선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어 연계차량에 탑승해 전라남도 제14호 민간정원 천개의 향나무 숲에 들러 향나무 정원을 체험한다. 또 지리산과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섬진강 책사랑방에서 1시간30분 정도 머물며 차와 책을 즐기는 여유를 갖는다. 섬진강 책사랑방은 숙박시설을 개조한 대형 북카페로 1층은 헌책방·2층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북카페·3층은 원서 등 20만 권의 책을 전시해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계 차량을 이용해 구례공영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자유롭게 저식식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구례역으로 이동, 열차를 이용해 용산역에 도착힘으로 당일 여행을 마치게 된다.
 
이 외에도 예술과 함께 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 투어느린 걸음으로 즐기는 남원 아트투어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주 성지순례’ ‘날좀보소 밀양여행지역에 머무르고 싶다면 경주 황촌 체류여행미식을 주제로 한 노작가와 떠나는 노포 테마여행70여 개 지역에서 130여 개 여행상품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방문할 수 있는 곳이 아니거나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던 숨은 관광지도 준비됐다. 문화재청과 해양수산부의 협조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체험 남해 지족해협에서의 죽방렴 물고기잡이 체험 아산 외암민속마을 문화유산 야행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천연기념물인 예천 석송령 등을 6월 한 달간 특별 개방한다.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여진구 씨와 함께 떠나는 여행 여행친구 여진구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한국관광공사와 구미시가 협업해 6월 여행가는 달 숨은 여행지 프로그램 ‘신라불교초전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구미시
 
지역 여행과 연계해 교통·숙박 할인
 
각종 운임 요금과 숙박권도 지역 여행과 연계해 할인된다.
 
기존의 지역관광 연계 상품과 결합해 KTX 주중 50%·주말 30% 할인 관광열차 운임 50% 할인 청년 전용 내일로패스 1만 원 할인 내륙 항공 운임 2만 원 할인 시티투어버스 50% 할인도 제공된다.
 
이 밖에 숙박할인권 총 25만 장도 배포된다. 경북·강원 등 전국 12개 광역 시도의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에 대한 5만 원 할인권을 28~30일 선착순 발급한다. 63일부터는 비수도권 지역 2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권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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