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6 17:04
뉴스 > 시정·구정
‘모바일 주민등록증’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발급받았다
“디지털 시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분 확인”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신청·사용 지원
정수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6 13:14:24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4일 이태원1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14일 이태원1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이날부터 전국 어디서든 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해 보니 과정이 간단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들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정보무늬(QR) 코드를 촬영해 즉시 발급받는 방법으로,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두 번째는 기존 주민등록증을 IC 주민등록증(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한 후 본인 스마트폰에 접촉해 발급받는 방식이다. 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할 경우에는 IC칩 수수료가 발생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며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행정기관을 비롯해 금융기관이나 병원, 공항 등 실물 주민등록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고
발급을 원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주소지 상관없이 타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부터 앱 설치·사용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희영     # 용산     # 구청장     # 모바일 주민등록증     # 주민센터     # 발급     # 디지털     # 어르신     # 스마트폰     # QR     # IC     # 신분증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2
슬퍼요
0
댓글 : 3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7,489 ▶
어제 155,06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