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15 06:30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김문수 측, 김혜경 ‘선거법 위반’ 혐의 맹폭
金 배우자 “법카로 밥 먹지도, 관용차 타지도 않아”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5-12 14:07:20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왼쪽)씨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 연합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이 선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항소심 선고 당일 국민의힘이 맹폭을 가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8년 했고 공직생활을 30년 했는데 법인카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 있나. 깨끗하지 않나”며 “그렇기에 김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도 최근 법인카드 논란을 언급했다. 설 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를 찾아 “(김 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유권자들에게 인정받고 도지사하면서 1400만 경기도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저도 법카(법인카드)로 밥 사먹지 않았다”고 했다.
 
또 “저는 관용차를 타지 않는다. 공적인 일 외에는 제가 운전한다. 제사상을 법카로 마련하지 않는다. 남편 이름 석 자에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게 저 나름대로 애썼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인 2021년 8월2일 서울 모처 식당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 등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4000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2월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4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2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0,907 ▶
어제 165,30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