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15 06:27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이준석, 당원들에 “반드시 완주” 문자 보내
“단일화 있다면 김문수가 사퇴하는 것 뿐”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5-26 12:42:12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4일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언론인들과의 만남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 후보는 당원들에게도 이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26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너희 때문에 진 것으로 간주하겠다’느니, ‘정치권에서 매장시키겠다’느니 하는 협박의 말을 요즘 많이 듣는다”며 “저는 대선 레이스의 시작부터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단일화 거부 이유로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의 구조 등을 들었다. 이 후보는 “요즘 유세현장을 다니면서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음을 실감한다”며 “그러한 변화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감지되고 그래서 거대 양당이 저와 개혁신당을 향해 부쩍 호들갑 떠는 것 같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이라는 당이 재주는 곰이 넘고 나중엔 기득권이 혜택 누리려는 문화가 있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 행보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26일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도 대선 완주 의지를 다졌다. 그는 “당원·지지자, 국민 여러분 뜻을 받들어 이번 대선을 반드시 완주하고 승리로 응답할 것”이라며 “만약 단일화가 있다면 그 당(국민의힘)의 후보가 사퇴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댓글 : 3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0,502 ▶
어제 165,30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