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30일 불규칙한 식사와 고카페인 등 현대인의 위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 최근엔 체중 관리를 위해 식사량이나 식사 패턴을 조절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위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위장 질환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장 질환 관련 환자는 2020년 약 960만 명에서 2024년 1100만명으로 늘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분포된 연령대는 40대로 19.2%를 차지했고 60대(18.1%)와 50대(17.6%), 30대(16.2%)가 뒤를 이었다.
위스트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소화불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성인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시험에서 상복부 통증과 불편감, 식후 포만감, 위산 역류 등 주요 증상이 위약을 먹은 환자군보다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위스트로 핵심 성분은 황해쑥추출분말이다. 황해쑥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B6, 아연, 엽산 등 7종의 영양성분을 함유해 위도 관리하면서 다양한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스트로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식습관 등으로 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평소 위 건강을 챙기는 ‘일상적 위 건강 케어’가 자연스러운 건강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는 데 위스트로가 하나의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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