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8 23:15
뉴스 > 국회·정당
5대 은행장 국감 증언대 선다… 與 "보안투자 소홀 책임 묻겠다"
김진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08 22:04:12
▲ 연합뉴스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 증인대에 선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8일 국감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에 대한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민주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금융권 해킹 사고의 책임은 엄중히 묻고 금융 보안체계는 바로 세우겠다"며 "늘어난 수익에도 보안투자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은행의 지난해 2025년 정보보호 투자금액은 2022년보다 오히려 5.9%나 줄었다. 반면 같은기간 은행의 이자 이익은 55조 9천억 원에서 60조 4천억 원으로 4.5조 원이나 늘었다"며 "돈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51,196 ▶
어제 155,42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