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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정사, 법무부에 쌀 36t·후원금 8000만 원 기부
법안 스님, 보호관찰대상자·청소년 자립생활관에 지원
임한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24 15:13:36
 
▲ 법안 스님(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안심정사 신도회 임원 일행이 23일 법무부를 방문해 윤웅장(왼쪽 다섯 번째) 범죄예방정책국장한테 보호관찰대상자 및 청소년 자립생활관에 지원할 백미 36t과 소년원 학생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안심정사)
 
 
정말 잘돼!! 할 수 있어!! 아미타불법문으로 유명한 대한불교태고종 안심정사(安心精舍·회주 법안 스님)23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법무부를 방문해 소년원 후원금과 쌀을 기부했다.
 
법안 스님과 신근 법사, 덕산 안심정사신도회 회장, 자경·보각·대원화 부회장, 문수행 총무는 이날 법무부에서 윤웅장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만나 보호관찰대상자 및 청소년 자립생활관에 백미 36t 지원과 소년원 학생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범죄예방정책국은 범죄인이 사회에 잘 적응하여 재범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하고, 비행소년이 성인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교육·개선하며 사회 전체에 범죄 발생 총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는 부서다.
 
법안 스님은 13일에도 튀르키예 대사관에 지진피해 구호지원 3000만 원을 전달하였고, 전쟁으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도 1000만 원을 지원하였다. 안심정사 산하 전국 5개 지역 도량도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매년 공양미 120t을 기부하고 있다.
 
법안 스님은 꽃의 향기는 바람 곁에 흩어지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에 머물러 감동을 전하다면서 안심정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누구든지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발원한다고 말했다.
 
법안 스님은 무료급식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업, 소년원 지원, 해외포교 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전국적으로 300t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봉사활동을 보다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찰 내에 안심만선공덕회를 구성하였으며, 공주교도소와 논산구치지소 재소자들을 위한 법회 및 육군부사관학교 법회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19915월 법안(法眼) 스님이 창건한 안심정사는 충청남도 논산 연무읍 안심리에 본찰이, 서울·부산·대구·제주·창원에 도량이 있으며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백상선원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정사는 부처님께 영광을/ 대중에게 성취를/ 사찰에게 이익을/ 시주에게 공덕을// 안심인의 정신(精神)/ 불교 먼저 그리고 나/ 사찰 먼저 그리고 나/ 대중 먼저 그리고 나/ 신도 먼저 그리고 나// 안심인의 신조(信條)/ 믿음으로 보여주자/ 보리로써 알려주자/ 희망으로 이익주자/ 성취로써 기쁨주자// 즉득쾌유 즉득성취 즉심성불/ 정말 잘돼!! 할 수 있어!! 아미타불라는 안심인의 이념(理念)을 제시해 신도들이 실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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