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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 개막… 쌍특검 처리 여부 주목
선거구 획정 여부도 관심사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9 14:14:47
▲ 2월 임시국회에서의 쌍특검법·선거구 획정안 처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2월 임시국회가 총선을 50여 일 앞둔 19일 시작됐다. 임시국회에서 총선 선거구 획정안 처리와 쌍특검법 재표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개회식을 진행했다. 20일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1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22·23일에는 대정부질문이 진행된다.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여야는 29일까지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 처리되지 않을 경우 선거일 39일 전에야 획정이 이뤄진 21대 총선에 버금가는 늑장 사태가 되풀이 될 수 있다. 19대 총선 때는 44일, 20대 총선 때는 42일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됐다.
 
2월 임시국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을 동시에 특검하자는 내용의 ‘쌍특검법’ 처리 여부도 관심사다. 쌍특검법은 지난달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로 되돌아왔다.
 
재의결 시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가 가능하다. 민주당은 표결을 최대한 늦춰 반사 이익을 얻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중 공천 탈락자들의 이탈표를 얻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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