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높아진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초신선 식품 소비의 일환으로 22일부터 '새벽 딸기' 판매를 개시한다. 재배 단계의 신선함을 그대로 보존하여 소비자에 취식될때까지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를 계속 유지한다는 ‘초신선청과’ 콘셉트를 지향한다.
이번 롯데마트·슈퍼에서 판매 개시한 '새벽 딸기'는 농장 생산단계에서의 신선함이 마트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수확된 육과가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하는 신속한 루트를 채택한다. 때문에 당일 새벽 산지 수확해 오후 매장에 소비자에 다다르기까지 신선함을 그대로 배달하는 것이 원칙이다.
딸기는 자체 특성상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보다 새벽 수확시 더 높은 신선도를 유지한다. 또 기온 상승에 따라 과육의 육질이 약해지거나 물러지는 등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와 지역 농협 등 협업 추진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오전대 과일을 수확하여 과육의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벽 딸기는 논산, 삼례, 담양 등 산지에서 오전 3시 수확돼 당일 오후 2시 매장에 도착, 판매되어 소비자가 산지에서의 초신선 당도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증가하는 초신선 딸기 수요에 따른 자체 특허 유통 구조로 판매 매장 및 운영 품목 수를 증대함에 따라 소비자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을 전망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최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산지의 신선함을 직배송하기 위해 새벽 딸기 상품을 취급하는 롯데슈퍼 매장 수를 늘려 고객들이 더 많은 매장에서 새벽 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지속적 신규산지 개발을 통한 초신선 식품의 품목 및 운영 점포를 증대하고 보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에 신선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있어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새벽 딸기 연매출은 2023년도 기준 10% 상승했다. 현재 새벽 딸기를 판매하는 롯데슈퍼 점포는 전국기준 총 22개점으로 ▲ 수도권 5개점 ▲ 영남권 12개점 ▲ 충청호남점 5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설향', '비타베리', '금실', '설향 타이벡 딸기' 4개 품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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