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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준비 상황 점검 본격화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시 관계부서 참여 T/F추진단 회의 개최
5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연극제 티켓 준비도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9 11:02:43
▲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TF추진단 회의가 18일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용인시
 
용인특례시는 국내 최대의 연극 대표 행사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위해 18일 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본격 개최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과 ‘제1회 대학생연극제’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시 공직자들은 행사 기간 중 연극무대와 부대행사에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의 안전 대책, 관객의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대책과 버스배차시간 조정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효율적인 홍보방안과 용인특례시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정책 수립 방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연극제 티켓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5월부터 판매할 것을 결정했다.
 
용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연극행사를 위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극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용인르네상스 광장축제’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교통지도를 할 수 있는 인력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시 관련 부서들은 봉사자의 모집을 위한 방안을 세웠다.
 
연극제 홍보에는 지역의 각 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한다.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청은 지역 내 단체장을 통해 대한민국 연극제 홍보와 현수막 게첨 등을 요청하기로 결정했고, 용인의 관광 명소인 에버랜드와 민속촌 등과 협력해 할인과 홍보물 비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은 “민·관이 원활히 소통해 보고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 보고하여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용인’의 품격과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대 연극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6월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연극인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7월16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되고 신진 연극인들의 축제인 ‘네트워킹페스티벌’은 7월8일부터 14일까지 포은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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