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6 03:23
뉴스 > 시정·구정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동참한다
주변 상권 침체·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문제점 잇따라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2 09:30:19
▲ 대전광역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다.        대전시
 
대전광역시도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 전환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일요일 휴무는 오히려 주변 상권의 침체와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대전시내 홈플러스 3개 점포가 폐점했고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도 영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대구광역시·청주시·서울시·부산광역시 등 일부 지자체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에 따르면 의무휴업일 변경으로 전년 대비 소매업 19.8%·전통시장 32.3%·음식업 25.1%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
이에 시는 이달 초부터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상인·마트협동조합·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지역별 방문으로 정책설명 및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20,014 ▶
어제 155,06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