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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글로벌 클래식 공연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 개최
전국 최초 군 단위 야간관광특화도시 첫 사업
‘트윙클 성주’ 선포식, 지방소멸위기 대응 청사진 제시
이찬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13 16:05:54
▲ 성주군이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15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인터넷 캡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경상북도 성주군이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이하, 야간 키즈콘서트)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천연기념물 성밖숲에서 15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성주군이 대구·김천·구미 등 300여만 명의 배후도시와 인접해 있다는 기회요소에 따라 지방소멸위기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최초 ‘군 단위’ 야간관광 특화도시 첫 사업이다. 
 
군은 아이를 키우는 젊은 가족단위 구성비율이 높은 인접도시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문화와 관광콘텐츠가 한정적이라는 분석에 따라 프리미엄 공공어린이 놀이터 놀벤저스 1~3호를 운영해 왔다. 
 
특히 ‘키즈&패밀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시범공연으로 2023년 11월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개최한 결과 △아이 친화 가족여행지 △안전한 가족 야간여행지’로의 수요와 성공가능성을 사전 확인했다고 밝혔다. 
 
15일 성밖숲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야간 체험프로그램(캔들·풍선만들기)과 버블쇼·풍선아트 등 부대행사가 어린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련된다. 
 
수천 개의 LED 캔들이 밝혀진 낭만 가득한 공연장에서는 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 앙상블’의 △겨울왕국 메들리 △인어공주 메들리 △인생은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아기상어 주제가 등의 연주가 6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의 새로운 브랜드인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 선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트윙클 성주’는 작지만 반짝이는 강한 도시 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도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클래식 공연 개최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특화 신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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