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는 17일 추석을 맞아 해미읍성 일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뜬쇠예술단이 주관하여 오후 2시부터 3시2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해미읍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길놀이·대북·사물놀이·퓨전국악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공연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18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약 80분간 추가 공연을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해미읍성을 찾은 귀성객과 그 가족들이 이번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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