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치매안심센터가 구미시 강동문화회관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매년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며 올해 제17회를 맞았다.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0월 개소해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예쁜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숲 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배회 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조호물품 지원과 소득수준에 따른 치매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통 취약지 단기쉼터 운영과 우리 동네 치매안심약국 지정 등 지역 치매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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