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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칼럼] 2030이 외친 ‘STOP THE STEAL’이 시대 정의
부정선거 은폐한 대한민국 시스템… 특히 언론이 문제
청년들,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탄핵 반대 시국선언 주도
세계 좌우하는 부정선거 세력과 그림자정부에 맞서야
박주현 필진페이지 + 입력 2025-03-20 00:02:59
▲ 박주현 변호사·KCPAC 대표·전 청와대 특별감찰담당관
대한민국의 정치와 언론은 산산이 부서졌다. 공정과 정의, 그 가치를 이 땅에서 찾아볼 수 없다.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들고 있음에도 이를 문제 삼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 설령 누군가 문제를 제기한다 해도 돌아오는 것은 조롱과 왜곡뿐이었다. 민경욱·황교안 등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린 정치인들은 철저히 무시당했다.
 
진실은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며, 거짓은 결국 무너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는 부정선거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이를 만나 왔다. 대통령·국정원장·대통령실 수석·국회의원·언론인뿐만 아니라 미국 정보기관·연구소·제2의 백악관 마러라고·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장에까지 한국의 부정선거를 알렸다. 개인적인 보람과 성취는 별론하고,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부정선거를 은폐한 사법부와 검찰·경찰·정치권과 언론계 등 대한민국 시스템이 모두 썩을 대로 썩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 국민의힘 중진 정치인을 만난 경험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하고 문제를 설명하는 내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하태경 의원이 그 사진 조작된 거라던데….” 난 피식 웃으며 “그 사진, 제가 홍은숙 의정부 지방법원 부장판사 앞에서 직접 찍은 겁니다”고 말해 줬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를 은폐하는 자들이 바로 그런 비열한 방법으로 시간을 끌고 논점을 흐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내게 “줄을 잘 서라”고 말했다.
 
줄을 잘 서라고? 정치인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나라를 제대로 이끌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중진의 위치에 있는 자가 진실을 외면하고 줄을 잘 서라?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이다. 나라가 망하게 생겨도 자기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하다. 그 정치인은 훈수를 두다가 되려 혼이 났다.
 
언론은 정치보다 더 심각하다. JTBC는 직접적으로 중국 공산당 산하 기업인 텐센트로부터 1000억 원을 투자받았다. 중공의 간접적 영향력 아래 있는 기자들이나 언론사도 상당하다. 한 방송사의 보도국장은 부정선거 문제를 조사해 보자고 제안하자 언론노조가 대놓고 반대했다고 한다. 배후에 누가 있는지 너무도 뻔하다. 언론사 기자들 중 중국인 국적자도 상당수이고, 방송사 앵커도 중국인 또는 화교가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이 누구를 위해 보도를 하겠는가.
 
지금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지에서는 중국이 선거 개입을 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캐나다에선 공식 보고서도 나왔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짚는 정치인이나 언론인은 거의 없다. 이미 오래전부터 상당 부분이 검은 세력에 먹혔다고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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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기득권들이 권력의 단맛과 이익에 중독되어 나라 전체를 망국과 중공의 속국이 되는 길로 끌고 가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20년간 이어진 좌파 정권의 부정선거의 결과, 부유한 자원과 미스월드의 나라에서 1000만 명의 국민이 국외로 탈출한 빈곤 국가로 추락했다. 자유의 대명사 홍콩은 이제는 제1야당이 해산당할 운명에 처하는 등 중국 공산당의 독재 아래 무너졌다. 우리의 미래가 베네수엘라·홍콩을 닮아 가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하나의 큰 희망을 본다. 바로 2030 세대다.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라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이제 청년들은 부정선거 진상 규명과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을 주도하며 정치권과 언론을 향해 “STOP THE STEAL(도둑질을 멈춰라·부정행위 중단하라)”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 좌파와 친중파 세력들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길을 열어 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을 이루는 국민적 각성이 시작된 것이다.
 
미국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운 흐름이 시작됐다. 그는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미국을 바꾸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마이클 존스 하원의장 등 트럼프 내각은 모두 트럼프와 철학과 이념을 같이하며 미국의 황금기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세계를 좌지우지했던 부정선거 세력들과 그림자정부에 강력히 맞서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도 이 글로벌 흐름에 함께해야 한다. 썩은 권력 구조를 무너뜨리고, 정치와 언론을 바로 세우며 공정과 정의를 회복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정치와 언론이 타락했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침묵한다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이제는 행동해야 한다. 깨어난 2030세대와 함께 기득권의 썩은 틀을 깨부수고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열어야 한다. 국민이 자유와 정의를 들고 나아갈 때 이 나라는 다시 한번 일어설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이제 더 이상 침묵하거나 방관할 여유는 없다. 대한민국을 살릴 깨어난 민심이 이미 대통령 구속을 취소시켰고, 복마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반쯤 굴복시켰다. 선관위가 온갖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하다 이제 서버 검증·감정에 응하겠다고 한다. 대법원도 국민의 무서움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물론 미국의 제재도 무서울 것이다). 누군가는 알아채는 무거운 변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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