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은행
시장 불안에 신한금융·우리은행,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 청구 나서
4월 신한금융 1350억·우리은행 5000억 규모로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예고
임진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3-29 13:17:07
▲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와 우리은행 본점 전경. ⓒ스카이데일리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이 연이어 신종자본증권의 콜옵션(조기상환 청구권) 행사를 예고하고 나섰다.
 
2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0184월 발행한 135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4월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콜옵션 행사 방침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크레딧 스위스(CS)의 신종자본증권 상각 이후 도이치뱅크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 우려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우리은행도 20134월 발행한 5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4월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 외에도 올해 74000억 원, 112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가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콜옵션 행사가 가능한 신종자본증권 물량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