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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전자, 스타트업 환경안전 개선 노하우 전수
이달부터 ‘세이프콘(SafeCon)’ 활동 시작
LG소셜펠로우 기업에 방문 컨설팅 지원
김기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5-07 10:43:50
▲ LG화학과 LG전자가 추진하는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사업장의 환경안전 개선 '세이프콘' 활동. LG화학 제공
 
LG화학이 스타트업의 환경안전 개선을 도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갖춰야 할 안전 장비는 무엇인지, 설비는 어떻게 배치해야 안전할지 스타트업 담당자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노하우를 전수했다.
 
LG화학은 이달부터 LG전자와 함께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사업장의 환경안전을 개선하는 세이프콘(SafeCon)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세이프콘은 안전(Safety)과 연결(Connect)의 합성어로 함께 온전히 안전에 연결한다는 의미다.
 
스타트업들은 세이프콘 활동을 통해 LG화학과 LG전자로부터 교육 컨설팅 변화관리 장비 지원을 받으며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LG화학과 LG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공간·인재육성을 지원하는 LG소셜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환경안전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한 전국의 제조업·생산 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환경안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로는 폐어망 재활용 기업인 넷스파친환경 장난감과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플레이31’ 친환경 제품 판매점 에코언니야전자기기 재활용 등 IT자산처리 업체 리맨친환경 수지와 용기를 제조하는 그린베어등 총 5개 업체다. 이들은 모두 LG소셜캠퍼스에서 금융 및 공간지원을 받은 LG소셜펠로우 기업이다.
 
펠로우 기업들은 5월부터 환경안전 법규와 기술지원 등 역량을 갖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환경안전팀과 LG전자 안전환경부서의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산업안전 분야 기술사·박사 학위 등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환경안전 점검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8월까지는 각 펠로우 기업별 현장 방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환경·보건·안전 부문에서 원포인트 레슨(부족한 특정 부분만을 가르치는 것)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솔루션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들은 컨설팅 후 지속성을 위한 자가 관리 방법론과 모니터링도 제공받을 수 있고, 기업당 100만 원 규모의 안전 장비도 지원받는다.
 
유용희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환경안전팀장은 “LG화학과 LG전자가 쌓아온 안전환경 노하우와 사회적책임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의 환경안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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