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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9년 여정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 담다
29일 ‘베스트 앨범’출시·팀 멤버들 앨범 제작 참여
6월 영국 글래스톤베리·9월 독일 롤라팔루자 참가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1 18:00:26
 
▲ 세븐틴 멤버 준·도겸·호시·에스쿱스·원우·디에잇·민규·디노·정한·우지·조슈아·승관·버논(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9년 여정을 베스트 앨범에 압축했다.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29일 발매 예정이다.
 
세븐틴(팀원 에스쿱스·정한·조슈아··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은 멤버 13명으로 구성된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21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발매 예정인 베스트 앨범은 역대 한국 앨범 타이틀곡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8곡 그리고 연주고 아낀다가 담길 예정이다.
 
베스트 앨범에는 세븐틴의 성장 서사도 한눈에 보여진다.
 
플레디스는 청춘이 겪는 설렘과 슬픔·방황과 극복의 이야기가 이 노래들에 집약돼 있다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 이름)에게는 어느 한 곡 버릴 수 없는 의미 깊은 곡들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는 타이틀곡 ‘MAESTRO’를 비롯해 힙합팀·퍼포먼스팀· 보컬팀의 유닛곡 등 신곡 4곡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븐틴 앨범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원우·디에잇·민규·버논·디노 등 멤버 다수가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신곡들은 K-팝 최고 그룹으로 우뚝 선 세븐틴의 현재를 보여주고 이들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으로 멤버들과 팬덤 캐럿이 하나로 뭉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이미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공연은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다음달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다. 다음달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도 참가한다. 6월에는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9월에는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오른다. 올해 두 페스티벌 출연자 중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뿐이다.
 
세븐틴으로서도 이번 두 공연은 중요하다. 유럽의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시간이 담긴 음악을 모았을 뿐 아니라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 모이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늘 서로의 곁을 지켜줄 것이라 약속하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13명의 멤버·3개의 유닛이 모여 하나(1)의 그룹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별화한 세 유닛 체제는 힙합팀·보컬팀·퍼포먼스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프로듀싱·작사·작곡·안무 등 앨범 제작 전반에 걸친 참여를 넘어 무대 아이디어나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견 제시를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며 자체제작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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