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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휘호석 제막
지난 50년 도약과 미래 50년 대전환 기념
원향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5 10:14:47
▲ 경상남도가 24일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기념식을 가졌다.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4일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하여 상징조형물과 대통령 친필 휘호석 제막식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박성택 대통령실 산업비서관,홍남표 창원특례시장,최형두 국회의원,대표 기업인·근로자 등이 참석하였다근로자에는 노조 대표자뿐 아니라 여성 근로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였다.
 
상징조형물은 ‘Beyond 50 – 미래가치를 담다라는 제목으로 높이 8m, 가로 18m, 세로 8m 규모로 제작하여 총 8면의 메모리얼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주조형물의 중앙부는 다양한 기업을 품은 창업국가산단측면부는 디지털 전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하단부 선형 조형은 무한한 성장동력과 뛰어난 기술력이 모여 미래로 뻗어나감을 형상화했다.
 
메모리얼 공간은 총 8면에 설립 취지문역사·위상50년을 빛낸 50개 기업을 새겨 산단의 주인공인 기업들이 역사에 기록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징조형물의 위치는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로 선정되었다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세로축인 중앙대로의 끝과 가로축인 창원대로와 창원국가산단 중심부에 있는 대로변의 개방된 공간이라 도민들도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축하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라는 문구의 친필 서명이 휘호석에 함께 배치되어 50주년의 의미를 더하였다.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는 최근 50년 산업화시대를 시작했던 1974년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의 기수라는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이곳에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의 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새겨진 친필 휘호석을 설치하여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적 의미를 부여했다.
 
박 지사는 창원국가산단의 지난 5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50년을 도약한다는 전환점에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경상남도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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